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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자주묻는 질문
 
작성일 : 08-07-21 14:46
원형탈모(뒤통수 쪽에 100원 정도 크기로 둥그렇게 빠졋엇거든요?)
 글쓴이 : 호박
조회 : 4,184  
제가지금 고2 거든요?? 저희 엄마 아빠 쪽으로 머리 숯이 다 많아여...

근데요 제가 중1 때...뒤통수 쪽에 100원 정도 크기로 둥그렇게 빠졋엇거든요?

그게 병원 가보니.. 원형 탈모 래여... 그래서 주사 맞으면서 치료 하니깐 머리 다낳앗어요..

머리가 다 낳고.. 이번엔 앞머리 쪽으로.. 또 둥그렇게 빠지드라고요??


이것두 병원 다니면서 다 낳앗어여.. 그래서 이부분만 머리숯이 별루 없구여 완젼

튀나게 많이는 아니구여... 이러다가.. 고1 여름때요.. 제가 해수욕장에 수영을 많이 다니고

염색도 하구 햇엇는데 이번엔.. 정수리 쪽으로.. 500원 정도로 둥그렇게 빠졋드라구요?..

이쪽부분은... 병원 안다니구 몇달 만에 자연 치료 됫어요..


정말 고민 되네요.... 유전은.. 절대 아닐테구요.... 스트레스도 받는일 진짜 없어요...

아니면 무슨... 병같은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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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원형탈모의 밝혀진 정확한 원인은 없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욕구불만등은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혈행장해를

일으키기 때문 이라는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형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은 6개월 이내의 변화된 상황 이라고

볼수 있는데 입학이나 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전염성은 전혀 없으며 유전적인것 고혈압등의 원인이 없다면

그다지 걱정할 정도는 아니구요 대부분 6개월 정도 지나면 신생모가 자랍니다.

처음에는 솜털같은 흰머리가 자라기 시작하여 점차 정상적인 모발이

자랍니다.


병원에서는 부신피질 호르몬을 주사한다고 하는데(다른방법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일시적으로 회복되었다가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고기,생선,콩..)단백질을 분해 합성 하여

신진대사를 도와줄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유책 이랍니다.